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그간 제한됐던 저녁시간대 주류 소비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선량한 외식업소에서 미성년자 주류 판매 사고에 따른 행정처분 리스크도 다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손해보험에서는 소상공인이 억울하게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1심)을 청구할 수 있도록 변호사 선임 비용을 보장하는 상품을 제공합니다. 

이 상품은 기존 행정소송만을 보장한 보험상품과 달리, 처리기간이 소송대비 짧아 소상공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행정심판을 업계 최초로 보장합니다.

이처럼 부당한 영업정지 행정처분시 변호사를 선임해 행정심판을 청구해 인용될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하는 유일한 보험이 출시돼 정보공유 차원에서 안내드립니다. 

□ 상품명

KB 소상공인 영업정지 법률비용보험

□ 특장점

1. 가맹점당 1년에 3천원 (본사에서 일괄계약 시)

2. 행정심판 변호사 비용 450만원 한도 보장

3. 행정소송 법률비용 750만원 한도 보장

4. 자기부담금 10만원

□ 보장내용

: 소상공인이 행정청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을 때 행정심판/행정소송을 청구하여 변호사 선임시 실제 지불한 법률비용을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실손 보상(영업정지 처분이 취소, 혹은 감경된 경우 보상)

□ 상세내용

□ 문의

KB손해보험 법인영업부

이성은 팀장: 010-2315-6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