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좋다”…비비큐가 꿈꾸는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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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홍보팀 작성일2023-08-16 조회3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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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임직원들이 지난 5월 인천 용유해변에서 해변에 방치된 어업·산업용 쓰레기를 회수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글로벌 치킨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이하 비비큐)는 업의 특성을 살린 ESG에 집중하고 있다. 본업인 ‘치킨’을 유통,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외식 문화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그만큼 ESG의 영토도 넓어지고 있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투명 경영을 하자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특히 이 중에서도 기업들은 ‘E(친환경)’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원인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파괴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탄소 중립 캠페인이 전 지구촌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기 때문.

비비큐 또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본격적인 친환경 경영의 닻을 올렸다. 올해 처음 시도한 비치코밍, 리사이클링 유니폼 제작이 대표적.



링크 : https://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61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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