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닭, 싱가폴·인도네시아 마스터프랜차이즈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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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홍보팀 작성일2013-06-10 조회3,07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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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닭, 싱가폴·인도네시아 마스터프랜차이즈 진출!
(주)대대에프씨의 꿀닭강정 [꿀닭]이 싱가폴과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지난 2012년 3월 론칭해 1년만에 150개 가맹점을 계약할 만큼 소자본창업의 이슈를 불러왔던 꿀닭이 마스터프랜차이즈 진출이라는 또 하나의 결실을 이뤘다.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식은 지난 3월14일 aT센터 세계로룸에서 싱가폴 Sea Union S L Ptd Ltd (Mr. Steven)와 인도네시아 PT. Hanabel Indomarga (Mr. Reagan NG, Jimmy NG)의 대표와 각사 임직원이 참석하였고,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관계자(한상만 상근부회장), aT관계자(박종서 식품수출 이사, 염대규 식품산업처 처장, 박장희 외식진흥팀 팀장)가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에 진행됐다.
(주)대대에프씨의 [꿀닭]은 오늘을 기점으로 해외시장진출의 의지를 다지며, 2013년에는 필리핀, 동남아시아 국가와 중국대륙을 개척할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싱가폴, 인도네시아와의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기간은 5년으로, 인도네시아 바이어는 기간내 1,000개 가맹점 오픈이라는 당찬 포부를 나타내기도 했다.
마케팅실의 곽환기 차장은 “2012년 aT평가에서 ‘우수 외식기업’으로 선정,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최우수상’등으로 맛과 품질,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본다. 그 우수성이 해외에서도 여지없는 성과로 이어진 것을 볼 때, 연 내에 접촉중인 또 다른 국가와도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본다. 이에 한국 프랜차이즈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첨병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