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2013 한국창업경영인대상 나눔 경영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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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홍보팀 작성일2013-06-24 조회3,58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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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아이디어서 나온
프랜차이즈가 창조경제
- 아이템 차별화...불황에도 빛나는 친환경 두피 탈모 관리 프랜차이즈, 닥터스
- ㈜닥터스, 2013 한국창업경영인대상 나눔 경영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주)닥터스(대표 박갑도, 사진 우)가 2013한국경영인창업대상 시상식에서 나눔 경영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10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시상식이 지난 1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산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축사에서 “우리경제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정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는 절대 어렵거나 거창한 개념이 아니다”라면서 “수상자로 선정된 닥터스, 에코미스트 등만 봐도 두피 관리ㆍ홈케어라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프랜차이즈 시장을 개척했다. 우리 생활 주변에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야말로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분야”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 장관은 “프랜차이즈 산업이 새로운 활로를 확보하고 세계 속에서 사랑 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부도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닥터스는 2013 한국경영인창업대상 시상식에서 나눔 경영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는 주식회사 닥터스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친환경 두피 탈모 관리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인 ‘주식회사 닥터스(대표 박갑도, www.doctors.pe.kr)는 전문가의 상담과 첨단 두피 진단기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두피 문제 및 탈모의 원인을 진단하고 유형별 맞춤형 관리를 실시하며 고객몰이에 성공했다.
닥터스(Dr’s)는 2009년 2월 설립된 민간 연구기관 ‘국제뷰티산업 창업연구원’을 모태로 여성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뷰티업계 최저의 투자비로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성공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친환경 제품을 이용해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두피 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두피 관리 방법까지 개발한 업체는 닥터스가 국내 처음이다. 박갑도 대표는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두피 탈모 관리 사업을 통해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여성의 경제활동 및 고용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3한국창업경영인대상 시상식
닥터스의 친환경 두피와 탈모 관리의 기본 원리는 ‘토양(두피)을 건강하게 만들자’이다. 각종 두피 문제와 탈모는 어느 한 순간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유전적 형질뿐 만 아니라 젖은 흡연과 음주, 불규칙한 생활, 잘못된 식습관, 각종 스트레스 등으로 서서히 두피의 건강을 잃어가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약물치료와 모발이식 같은 급진적인 해결 방법은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전문가의 상담과 첨단 두피 진단기계를 통해 과학적으로 두피 문제 및 탈모의 원인을 진단하고 유형별 맞춤형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두피 탈모 관리와 함께 파라핀 손관리, 아로마 향기 테라피, 다리 공기압 마사지, 승모근 마사지를 통해 원활한 혈액순환과 부종제거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 두피 탈모 관리 프랜차이즈 업체 닥터스는 2012년 3월 가맹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15개의 직영점을 비롯해 73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2013년 6월 현재 120여 개의 가맹 계약을 완료했다. 가맹점 문의는 홈페이지 www.doctors.pe.kr과 대표번호 1599-587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