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브랜드 ‘국민치킨’, 새로운 외식문화를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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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략홍보팀 작성일2014-06-12 조회3,40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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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브랜드 ‘국민치킨’,
새로운 외식문화를 만들어간다
새롭게 오픈한 ‘국민치킨’은 브랜드 네임처럼 온 국민이 부담없이 찾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Simple Dish 전문점을 표방한다. 합리적 가격과 더불어 고급화된 메뉴는 찾는 고객으로 하여금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국민치킨’은 ‘이수근의 술집’과 ‘공수간’으로 유명한 ㈜투비피엔씨에서 준비한 신규 브랜드로 요리화된 치킨메뉴와 크림생맥주가 주된 메뉴이다.
매장의 전체적인 컨셉은 빈티지를 지향하고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춘 인테리어에서는 세심한 배려를 찾을 수 있다.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세대의 흐름에 맞춰 메뉴가격은 3,900원부터 12,000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주된 메뉴는 7,900에 즐길 수 있다.
메뉴가 사믓 다르다. 치킨 브랜드이긴 하나 기존 치킨을 구상했다면 오산이다. 국민치킨의 메뉴는 실속 소비를 위한 메뉴구성과 세밀화가 눈에 띈다.
주된 메뉴는 우선 가슴살과 다리살로 선택이 가능하다. 그리고 원하는 소스를 선택하여 주문함으로 수많은 파생메뉴가 탄생하여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와 어우러진 사이드메뉴는 메뉴의 궁합과 맛을 한층 성숙시켰다는 평가와 더불어 운영상의 이점과 고객선택의 이점이 상존하여 운영점주에게 매리트가 크다는 설명이다.
인테리어 또한 편의성을 감안하여 멋과 실용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투비피엔씨 마케팅 곽환기 차장은 ‘ 유행을 쫓기보다는 시대의 흐름에 주목하고, 그 흐름에 앞서갈 수 있는 아이템 구상에 힘썼다. 무엇보다도 내실이 중요한 만큼 점주의 매장 운영상의 단순화와 고객의 입장에서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는 절충안을 찾아 디테일한 매뉴얼을 잡는데 주력했다.
친숙한 재료 이지만 어디서든 볼 수 없는 메뉴들 일 것이다. 여기에 인테리어의 차별화를 더해 국민치킨만의 색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국민치킨 준비단계에서 컨셉과 메뉴구성이 뛰어나 방송인 ‘지석진’씨가 직접투자로 전환하여 사업을 같이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 만큼 브랜드의 사업성이 좋다는 반증일 것이다.
국민치킨의 대표메뉴는 친구(7,900원)메뉴들로 정육과 가슴살을 이용한 스테이크식 치킨메뉴이며 3,900원에서 12,900원까지 다양한 요리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친구 메뉴중 대표메뉴는 매운맛이 감미롭게 일품인 ‘핫페퍼치킨’과 시원한 토마토소스가 일품인 ‘피코 데갈로 포테치토’, ‘일본식가라아케’등을 뽑을 수 있고, 66m2 기준 7,000만원선에서 창업이 가능하다. 사업설명회는 매월 첫째,셋째 목요일 2시 ㈜투비피엔씨 종각본사에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