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경동원 아동들을 위해 문화체험 봉사 앞장서

좋은 재료 바른 먹거리를 선도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2일 사회복지시설 경동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교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나눔봉사단’은 수원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경동원을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 경기도 어린이박물관을 찾아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 20명의 교촌 임직원들이 참석해 경동원 어린이들과 1:1로 결성되어 박물관 견학 및 식사 등 모든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경기도 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를 위해 최초로 독자적인 건물로 지어진 체험식 박물관으로, 어린이들이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상호작용적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곳에서는 어린이 각자의 흥미와 발달단계에 적합한 학습이 이루어지며, 다양한 주제와 개념을 익히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경동원 어린이들이 문화체험에 매우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교촌치킨 ‘나눔봉사단’의 한 직원은 “교촌의 ‘나눔봉사단’은 의무가 아닌 자발적 소모임으로 출발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하며 “이번에는 연말을 맞이해 직원들과 함께 경동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촌치킨,

경동원 아동들을 위해 문화체험 봉사 앞장서

2014년 12월 15일 - 좋은 재료 바른 먹거리를 선도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2일 사회복지시설 경동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교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나눔봉사단’은 수원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경동원을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 경기도 어린이박물관을 찾아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 20명의 교촌 임직원들이 참석해 경동원 어린이들과 1:1로 결성되어 박물관 견학 및 식사 등 모든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경기도 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를 위해 최초로 독자적인 건물로 지어진 체험식 박물관으로, 어린이들이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상호작용적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곳에서는 어린이 각자의 흥미와 발달단계에 적합한 학습이 이루어지며, 다양한 주제와 개념을 익히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경동원 어린이들이 문화체험에 매우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교촌치킨 ‘나눔봉사단’의 한 직원은 “교촌의 ‘나눔봉사단’은 의무가 아닌 자발적 소모임으로 출발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하며 “이번에는 연말을 맞이해 직원들과 함께 경동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