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외식시장, 결국 믿을 건 검증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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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략홍보팀 작성일2015-03-27 조회2,58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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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외식시장, 결국 믿을 건 검증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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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이번에 열린 제33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치어스 부스에서 예비창업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지난주 열린 제33회 프랜차이즈 박람회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안정성’이었다. 이전 박람회와 달리 예비창업자들은 안정적인 브랜드에 대해 유난히 관심이 높았다. 한동안 붐이 일었던 스몰비어와 같은 소자본 프랜차이즈 난립과 더욱 짧아진 브랜드 수명 주기 탓에 예비창업자들이 더욱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생맥주 전문 프랜차이즈인 ㈜치어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안정적인 브랜드를 찾는 예비창업자의 창업문의가 쇄도한 이유다. 지난14년 동안 수준 높은 요리와 주거상권의 단골 고객층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치어스는 첫 1호점 매장을 오픈할 때부터 철저히 주거지역 상권을 타깃으로 삼았으며 특히 70여 가지의 격조 있는 프리미엄 요리메뉴와 세련되고 편안한 인테리어로 가족들이 함께 찾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었다.
치어스 본사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평균 수명이 2~3년인 것 이에 비해 치어스는 5년 이상 영업을 하고 있는 가맹점이 일반 타 브랜드에 비해 두 배 이상일 정도로 믿을 수 있고 검증된 브랜드이다. 특히 년 2회 이상 출시하는 퀄리티 높은 메뉴와 본사의 주방인력 지원시스템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점이 치어스의 큰 매력”이라고 밝혔다. 시시각각 창업과 폐업이 반복되는 창업시장에서도 꾸준히 성장해 온 치어스가 더욱 주목 받는 이유이다.
또한, 치어스는 창업자들이 영업에만 신경 쓸 수 있도록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고급 주방 인력을 양성, 배치, 관리하여 가맹점 주방인력 휴무 등을 대비한 헬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주방인력 지원 시스템은’ 인력난이 심한 외식 프랜차이즈에서는 매우 드문 시스템으로 점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2015 년 창업시장 분석, 점포 계약시 유의사항과 같은 다양한 창업정보와 조리아카데미, 자체 물류센터 운영 등 차별화된 본사 시스템 등 ‘치어스’의 성공노하우를 설명회를 통해 공개하고, 설명회 이후 참석자들은 인근 가맹점을 현장 방문해 메뉴시식과 함께 매장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설명회는 오는 3 월 27 일(금) 오후 4 시와 8 시에 분당 정자역에 위치한 치어스 본사 교육장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